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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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6.15 성사 과정에서 박지원 후보자가 30억 달러를 북측에 제공하는 비밀 문건에 서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박 후보자는 문건이 위조라며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김부겸 전 의원은 ‘이낙연 대세론’이 변하고 있으며, 자신에 대한 격려가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수출규제 1년, 한국 경제의 일본 의존도가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 박지원, 주호영이 내민 ‘북 30억 달러 제공’ 서명 문건에 “분명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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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뷰] 김부겸 “당 위기, 처절한 자기희생 필요…‘이낙연 대세론’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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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 수출규제 1년… “한국 경제, 일본 의존도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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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법사위서 국방부 자료 요구한 통합당, 추미애 “소설 쓰시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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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홈플러스 월곡점 괴롭힘 피해 노동자 호소…“가해자 다른 곳으로 보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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