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년 8월 1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본 구례·하동을 비롯한 남부지방 지자체 11곳을 2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대표적 플랫폼 노동자인 배달원들이 법적으로 ‘노동자’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 직접 노동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현대·기아차 1차 협력업체 한국게이츠는 매년 흑자를 내는 중견기업인데도, 어느날 갑자기 해외 본사로부터 폐업통보를 받았습니다. 한순간에 해고된 147명 노동자들이 일터를 지키려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1. 문 대통령, 남부지방 지자체 11곳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

자세히보기
 

2. 노동청 “노조 인정받고 싶으면 조사 받으라” 하자, 라이더노동자 우르르 출석

자세히보기
 

3. [기고] ‘흑자인데 기습폐업’ 한국게이츠, 현대기아차는 중국산 부품 거부해야

자세히보기
 

4. 기본소득부터 노동개혁까지 진일보한 통합당 정강·정책, ‘급변신’ 가능할까

자세히보기
 

5. 정부가 쏘는 1700억원 ‘할인 쿠폰’, 나도 쓸 수 있을까?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