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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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교회 발 코로나19가 급증하자, 정부가 예배를 비대면으로 전환키로 했지만, 한국교회연합 등 일부 보수 개신교 단체들이 반발해 논란입니다. 방역당국이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서 열린 극우단체 집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20일 기준)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이 호남을 ‘냉대’하던 정당에서 ‘환대’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직속으로 국민통합특별위원회를 공식 발족했습니다.

1. “생명과 같은 예배를 멈춰서는 안 된다” 일부 보수 개신교, 정부 방역지침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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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15 극우집회 관련 확진자 60명…“제발 빠짐없이 검사 받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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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종인 ‘무릎 사과’ 다음날 특위 띄운 통합당 “친호남 정당으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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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익태 친일’ 영상 공개한 광복회 “국가 바꾸자”…다시 떠오른 애국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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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 연장키로 했으나…노동계 “실업대란 못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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