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뉴스브리핑

 
민중의소리
 
오늘의 이슈
2020년 10월 20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전날 아침 출근해 다음날 새벽 5시에 퇴근한 30대 한진택배 노동자, 결국 사망했습니다. 그가 힘겨움을 하소연하며 보낸 카톡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냅니다. 추미애 장관이 라임 사건과 윤석열 총장 가족 사건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습이다. 준법감시위를 앞세운 삼성의 쇄신 약속을 애플의 이사회 운영과 비교해봤습니다.

 
 
 
1. “이대로 집 가면 새벽 5시, 너무 힘들다”…숨진 택배기사가 새벽에 보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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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미애, ‘라임 로비 의혹·윤석열 가족 사건’ 수사지휘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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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플과 다른 삼성 이사회…준법감시위가 ‘요식 기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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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경원의 ‘엄마 찬스’ 논란 합리화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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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재명, 야당 ‘옵티머스’ 의혹 제기에 정면반박 “청탁 의혹 사업 현재 멈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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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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