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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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원자력 안전 전문가들이 삼중수소에 대한 원자력계 인사의 발언과 이를 받아쓰기한 언론 때문에 월성원전 방사성물질 누출 문제의 심각성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성토했습니다. 택배기사들이 각 분야 주체들과 사회적 합의를 한 지 6일만에 총파업을 선포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이 출연한 10억엔으로 설립된 화해치유재단의 청산 처리가 아직도 남아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 택배기사들이 합의 6일만에 ‘총파업’ 선언한 이유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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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해·치유재단 해산 2년, 아직 반납 못 한 10억엔…고민에 빠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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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중수소 누출 문제 ‘멸치·바나나로 덮어버린 교수·언론’에 분노한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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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주당 중진 의원들도 ‘사법농단 법관 탄핵’ 지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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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덕도 신공항’ 자중지란 국민의힘, 이르면 2월 1일 당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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