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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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한수원이 방사성 폐기물질 외부 누출 여부를 판가름하는 기준인 배출관리기준을 높이 잡고는, 월성원전 부지 내 삼중수소 오염 사건에도 “문제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야당 지방자치단체장을 사찰하고 그 내용을 정리한 문건 원본이 공개됐습니다. 고 백기완 선생은 전 생애에 걸친 기나긴 투쟁 과정에서 ‘이야기’와 ‘우리말’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정리해봤습니다.

1. [월성원전 보고서 ②] 방사성물질 누출에도 부적절한 기준 제시하며 문제없다 한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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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B 국정원 사찰문건에서 야권 지자체장들은 ‘좌편향’에 ‘적극제어’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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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싸움꾼 백기완은 왜 ‘이야기’와 ‘우리말’에 목숨을 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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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터뷰] 김진애 “보수파 공격에 흔들리지 않을 사람, 나 말고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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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헌법학자들 “헌재, 임성근 퇴임하더라도 헌법 위반 행위 명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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