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3월 15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의혹 관련 대책 중 하나로 ‘LH 임직원 실제 사용 목적 외 토지 취득 금지’를 제시했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 야권 후보 단일화를 진행 중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협상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엘시티(LCT) 관련 특혜 분양 의혹이 관련 명단이 있었다는 진정서가 경찰에 접수되며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1. 정부, LH 임직원 실사용 목적 외 토지 취득 금지…‘투기 의심’ 농지 강제 처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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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통 겪는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세부’ 협상 중 갈등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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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시 불거진 ‘부산 엘시티 특혜분양’ 의혹… 이번엔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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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H 투기에 폭발한 여론,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서 ‘야권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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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명박 국정원’의 4대강 사업 반대 민간인 사찰문건 원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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