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3월 2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직장내 갑질금지법'(근로기준법)의 처벌조항이 신설되는 등 개정이 이루어졌지만 근기법 적용 제외인 5인 미만 사업장 등의 사각지대는 여전히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중장년층 여성이 대부분인 요양보호사들이 육체적·정신적 상해에 시달리고 빈번히 해고를 당한다며, ‘하루 멈춤 집단 행동’을 하고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신작 ‘자산어보’로 돌아온 이준익 감독을 만나 어떤 영화를 만들었고 무슨 이야기를 담았는지 들어봤습니다.

1. “‘직장내 갑질금지법’ 개정됐지만…프리랜서·하청 등 사각지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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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폭행 시달려도 산재는커녕 해고 당하기 일쑤” 집단행동 나선 요양보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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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뷰] 신작 ‘자산어보’로 돌아온 이준익 “‘아싸’ 위한 영화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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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건의료노동자들 “2차 접종 전, 대체 인력 및 백신 휴가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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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진통 끝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국회 통과, 소상공인·농어민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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