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3월 3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국민의힘이 ‘과거 의혹 재탕’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서울 강남구 내곡동 토지 논란이 오 후보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해명 과정에서 수차례 말을 바꿨습니다. 역대 정권 모두 목표로 삼았던 ‘반값아파트’, 무엇이 이것의 실현을 가로막았던 것일까요. 지난 10여 년의 역사를 돌아봤습니다. 대검찰청이 공직 관련 부동산 투기사범 전원 구속, 법정 최고형 구형을 일선 검찰청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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