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3월 3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국민의힘이 ‘과거 의혹 재탕’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서울 강남구 내곡동 토지 논란이 오 후보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해명 과정에서 수차례 말을 바꿨습니다. 역대 정권 모두 목표로 삼았던 ‘반값아파트’, 무엇이 이것의 실현을 가로막았던 것일까요. 지난 10여 년의 역사를 돌아봤습니다. 대검찰청이 공직 관련 부동산 투기사범 전원 구속, 법정 최고형 구형을 일선 검찰청에 지시했습니다.

1. ‘의혹 재탕’이라며 코웃음 쳤던 내곡동 땅 논란, 오세훈의 자충수되다


자세히보기
 

2. [부동산 불평등의 역습③] 반값 아파트 흑역사 : 야심찬 정책, 어이없는 실패


자세히보기
 

3. 대검, “부동산 투기 공직자 전원 구속, 법정 최고형 구형” 방침


자세히보기
 

4, 택배비 벌써 올려도 괜찮을까


자세히보기
 

5. [만민보] 열여덟의 성착취 기록은 ‘평범한 여고생’ 이야기였다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