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4월 2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불법 승계’ 사건과 관련해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삼성그룹 경영진이 자본 시장 신뢰를 무너트린 중대한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왜 ‘노동자’를 노동자로 부르지 않고, ‘근로자’라는 명칭에 집착할까요? 그 이유를 분석해 봤습니다.’번쩍배달’ 도입을 놓고 논쟁을 벌여 온 배달의민족과 배달노동자 간의 갈등이 정리되는 국면입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들어봤습니다.

1. 검찰 “이재용 ‘불법승계’, 정보 독점으로 사익 추구…시장 신뢰 훼손이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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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동은 노가다? ‘고용노동부’는 왜 ‘근로자’를 고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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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건 배달’ 두고 대화 나선 배민과 배민라이더… 갈등 봉합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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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년 내 장애인시설 완전 폐쇄,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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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플로이드 살해 백인 경찰관 유죄 판결, 그래서 미국은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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