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5월 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지난달 22일 경기도 평택항 신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사고가 발생해 20대 일용직 노동자 이선호 씨가 숨졌습니다. 선호 씨의 친구들은 뉴스에서 보던 산재 사고가 내 친구의 일이 될 줄은 몰랐다며 슬퍼했습니다. 최근 재계와 보수언론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주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상속세 납부 및 사회 환원을 근거로 사면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이 적지 않았습니다.

1. 300kg 철판에 치여 숨진 20대 일용직 노동자 친구들 “남의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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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속세 납부로 고개 드는 ‘이재용 사면론’, 경계하는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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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재용 사면론 “대통령에 전달하겠다”는 김부겸에 민주·정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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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명, 국민의힘 ‘허경영 벤치마킹’ 비아냥에 반격 “발언 왜곡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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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 직원 감찰해 ‘내부문건 유출자’ 특정한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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