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5월 2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국회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상인들을 위한 ‘손실보상법’ 입법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벤처부와 기획재정부는 이미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한 지원금이 소상공인 손실추정액보다 많다며, 해당 법의 소급 적용에 반대했습니다. 한미정상회담이 끝나고 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 스와프’를 체결하지 못했다며, 백신 외교 실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주장이 사실인지 짚어봤습니다.

1. 손실보상법 청문회서 ‘소상공인 손실보다 지원이 더 많았다’는 중기부·기재부


자세히보기
 

2 [기자수첩] 야당의 주장처럼 한국은 ‘백신 부족 국가’일까


자세히보기
 

3. “최저임금 인상 효과 사라져” 민주노총 최저임금 요구안 1만770원 넘을 듯


자세히보기
 

4. 일본이 미국서 1억회분 백신 확보? ‘팩트체크’하자 말 돌린 국민의힘 비대위원


자세히보기
 

5. 바이든-푸틴, 내달 16일 제네바서 첫 정상회담 개최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