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6월 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소상공인 정책 주무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국회 손실보상법 입법청문회 전 ‘코로나19 이후 정부가 지급한 재난지원금이 소상공인 손실추정액 보다 더 많다’는 자료를 의원들에게 내 논란이 됐습니다. 이 문제적 자료가 어떻게 나온 것인지 따져봤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 후보가 ‘공정’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지만, 실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 소상공인 손실보다 지원액이 더 많았다? 청문회장 발칵 뒤집은 중기부 자료의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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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혐오 부추기는 이준석 ‘공정담론’의 민낯 “차별·불평등 강화, 공공선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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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태경의 토지와 자유] 송영길표 ‘누구나집’이 위험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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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쿄올림픽 : 코로나 사태인데 야외응원장 만든다고 나무 베는 조직위, 폭발한 국민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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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외교부, 도쿄올림픽 지도 독도 표기 문제로 일본 총괄공사 공개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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