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6월 2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불법 승계 재판에서 이른바 ‘프로젝트G’로 불리는 ‘그룹 지배구조 개선 방안’ 문건의 성격을 두고 검찰과 변호인 측이 공방을 펼치고 있습니다. 법원이 목격자가 없어 확인되지 않는다며 업무 중 재해로 숨진 건설노동자의 과실을 전제해 건설자 관계자들의 형량을 낮춰 판결해 논란입니다. 원·하청 관리자들이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인데도, 형량을 낮춰준 것은 기업 봐주기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 검찰이 ‘프로젝트G’를 이재용 승계계획안으로 보는 이유


자세히보기
 

2. 경동건설 관계자 집행유예 판결에, 산재 사망자 유족 “더 증거 찾아줘야 하나” 한탄


자세히보기
 

3. 예비 여성 정치인들 만나 ‘성별보단 실력으로 경쟁’ 강조한 이준석


자세히보기
 

4. 성 김 “북,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는 제안에 긍정적 반응 보이길”


자세히보기
 

5. 여당 대선주자도 반대한 ‘종부세 완화’, 정세균 “지금은 집값 안정 우선해야”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