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6월 2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재형 감사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당일 이를 수용하며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를 만들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손실보상법’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 부녀의 일러스트를 무관한 범죄 사건 기사에 넣은 조선일보, 송현주 교수는 이 같은 행태의 뿌리가 그들을 지배하는 ‘적대와 증오’의 문화에서 왔다고 진단했습니다.

1. 문 대통령, 최재형 사의 수용하며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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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급적용 대신 피해지원 담은 손실보상법, 야당 퇴장 속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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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송현주의 언론과 진실] 조선일보를 지배하는 적대와 증오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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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민의힘 늑장에 미뤄진 부동산 전수조사, 권익위 29일부터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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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이버노조 “최인혁 COO, 직장내 괴롭힘 묵살…오히려 가해자에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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