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의 시사만평 휴재 안내
최민 논설위원의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최민의 시사만평’은 휴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민 논설위원의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최민의 시사만평’은 휴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주평화통일운동가 김판태 군산평통사 대표가 항암투병 중 10월 14일 타계했습니다. 향년 53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2층 천실(063-250-1443)
추모의 밤 : 10월 15일(월) 오후 7시 빈소
발인 : 10월 16일(화) 오전 7시30분 장례식장
노제 : 10월 16일(화) 오전 9시 군산 미군기지 앞
하관 : 10월 16일(화) 오후 4시 마석 모란공원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볼만한 이슈들을 모아봤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미 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올해 중단되었던 대규모 한미연합군사훈련이 계속 중단될 수 있을지 분석해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전달받은 사실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검찰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파괴 공작 사건에 연루된 삼성 전‧현직 임직원들을 무더기로 기소했습니다.
시사만평을 담당하는 최민 논설위원의 해외출장으로 10월 5일까지 만평 휴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시사만평을 담당하는 최민 논설위원의 휴가로 8월 13일~17일 만평 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오는 10일부터 2박 3일 간 진행되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일정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삼성이 향후 3년간 국내에 13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명성교회의 목회자 세습에 대한 ‘면죄부 판결’를 비판하는 내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 석탄 국내 유입’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과 영풍제련소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도 모았습니다.
민중이 울 때 함께 울고, 웃을 때 함께 기뻐할 줄 아는 기자를 기다립니다.
○ 모집인원 : 취재기자 0명
○ 모집마감 : 2018년 5월 8일
○ 전형방법 : 서류전형, 채용설명회, 면접 후 합격자 발표
○ 채용설명회 : 5월 11일
○ 면접일자 : 5월 14~16일 (※ 면접전형 일정은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합니다.)
○ 지원자격 : 제한 없음
○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별도 양식은 없음)
○ 서류제출 : vop3@vop.co.kr (메일 제목에 [수습기자 응시-000]으로 기재)
○ 급여 및 업무환경
– 수습기자 3개월 후 평가 거쳐 정기자 채용
– 정기자 채용시 4대 보험 적용, 급여는 사내규정에 따름
문의는 vop3@vop.co.kr로 해주십시오.
최민 논설위원의 부친 최순문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별세 1월 17일
빈소 광주보훈병원 장례식장 6호실 (광주 광산구 첨단월봉로 99)
발인 19일 오전 10시
본지 윤정헌 기자의 부친 윤수석님께서 16일 새벽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성남시장례식장(경기 성남시 중원구 순암로 800) 2층 3호실
전화 : 031-752-0404
발인 : 18일 오전 8시 20분
최민 논설위원의 해외 출장으로 9월 26일~29일 최민의 시사만평이 휴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