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오늘의 이슈

2021년 1월 1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최근 이른바 이루다 논란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 어디까지 와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오랜 팬덤 서브 문화이던 ‘알페스’가 어쩌다 N번방과 성착취 문제로 과장됐는지 설명해드립니다. 서울시장을 하겠다는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새벽배송과 총알배송을 없애면 배달노동자들의 일감이 줄어든다며 엉뚱한 주장을 하고 나섰습니다.

1. [그 법, 지금 어디에] 혐오 재생산 ‘이루다’에 탄력받는 차별금지법, 국회 진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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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팬덤 서브 컬처 ‘알페스’는 왜 갑자기 디지털 성범죄로 몰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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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학상 5개 받은 소설, 뒤늦게 ‘도용 논란’ 불거져…원작자 “소설 전체 빼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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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화나무 리포트]원자력 발전은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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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경원, 민주당 로켓·새벽배송 규제 논의에 “배달노동자 일감 끊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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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오늘의 이슈

2020년 5월 2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12번째 기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례없는 위기에 빠진 영화업계가 어떤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다룬 백은하 배우연구소장의 글입니다.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사건을 다루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에서, 대법관들조차 정부가 관련 법 개정안을 내면서 행정조치인 ‘법외노조 통보’는 유지하는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풀리자,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1. [창간20주년 특별기획] 코로나가 만든 재난 시나리오, ‘시네마’는 살아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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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교조 공개변론서 노동부 측 “지금도 같은 처분할지는 저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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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르포] 재난지원금 지급 일주일, 침울했던 시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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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증거 복사비만 수천만 원? 시대착오적 기준으로 ‘폭리’ 얻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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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숙농성 2년 만에 응답한 국회,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은 얼싸안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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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오늘의 이슈

2020년 4월 2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안이 처리됩니다. 이 과정에서 미래통합당이 또 ‘발목잡기’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정부·여당의 보폭을 넓히는데 일조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판문점선언 2주년을 맞아 “현실적 제약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끊임없이 실천해야 한다”고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습니다.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국정원의 세월호 유가족 사찰에 대해 검찰에 수사 의뢰합니다.

1. 재난지원금 두고 대통령 발목잡다가 보폭만 더 넓혀준 통합당의 ‘자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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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 대통령 “한반도 운명 주인은 우리, 남북협력 끊임없이 실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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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정원, 세월호 유가족 입원 병원장 만나고 215건 동향보고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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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범동 재판 나온 정경심, 검찰 ‘언플’에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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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자수첩] 극우개신교와 함께 몰락한 황교안과 전광훈, 기독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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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7월 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1일 자회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출범을 앞두고 직접 고용을 촉구한 노동자 1,500여 명을 계약 종료했습니다. 이에 여성 노동자 40여 명은 고공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판문점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30일 당일 아침까지도 두 정상의 만남 여부가 확정되지 않는 등 급박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객(손님)’에 머물렀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1. [인터뷰] ‘고속도로 위 고공농성’ 해고로 손도 마음도 검게 변해버린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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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미회담 아침까지 김정은 오는지 최종 확인 안 돼…윤건영도 밤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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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미정상회담 성사에 ‘조력자’ 문 대통령 깎아내리기 바쁜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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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본, 반도체·TV·스마트폰 핵심 소재 3개 품목 한국 수출 제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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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추행 신고하자 해고”…직장갑질 신고했더니 돌아온 건 보복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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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6월 1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차기 검찰 총장으로 임명된 이후 검찰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살펴봤습니다. ‘사법농단’ 사건의 재판을 진행하던 재판장이 피고석에 있는 판사들을 ‘우리’라고 표현했습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대1 영수회담, 패스트트랙 철회만 고집하면서 또 장외투쟁을 나섭니다.

1. 윤석열 검찰 수장 되면 사상 최대 세대교체…검찰개혁은 장담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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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정서 사법농단 피고인들에 ‘우리’라고 했다가 화들짝 놀란 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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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독 회담, 패스트트랙 철회 ‘또’ 요구, 국회 협상 원점 만들고 장외로 가는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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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 때문에 돈 버니, 월급 받으면 나 좀 줘” 재가요양보호사들이 겪은 황당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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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만만의 피격 : “위기로부터 이익을 얻는 이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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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노동자가 상암에서 “통일”을 외친다

오늘의 이슈

2018년 8월 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오는 10일부터 2박 3일 간 진행되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일정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삼성이 향후 3년간 국내에 13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명성교회의 목회자 세습에 대한 ‘면죄부 판결’를 비판하는 내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 석탄 국내 유입’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과 영풍제련소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도 모았습니다.

1. 남북노동자가 상암에서 “통일”을 외친다…통일축구대회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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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 “향후 3년간 130조원 투자한다” 신규투자·채용확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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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명성교회 세습 ‘면죄부’에 목사직 반납 등 비판 커져… “신사참배보다 더 큰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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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와대 “북한산 석탄 국내 유입에 부정적 보도, 이해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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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풍제련소 인근 하천, 카드뮴 토양오염 우려…기준치 17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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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5월 1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 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믿었던 미국마저 북미회담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자유한국당이 좌충우돌하고 있습니다. 북한식당 종업원 집단 귀순 사건이 박근혜 정부의 조작이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성능미달의 불량 확성기를 납품했던 업자와 군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벌어졌던 ‘아산 부역혐의 희생사건’의 희생자 유해 안치식이 14일 거행됩니다.

1. 처음부터 ‘평화정세’ 오판, 결국 지방선거 앞두고 벼랑 끝 몰린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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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드디어 입 연 北 종업원들…새 국면 맞은 ‘기획탈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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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측에 들리지도 않던 대북확성기 사업 관계자 무더기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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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전쟁 아산 민간인 학살사건’ 유해 200여구 14일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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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마워요,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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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의 시사만평 휴재 안내

최민 논설위원의 부친상으로 인해 1월 15일~19일 ‘최민의 시사만평’이 휴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워드프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것은 첫번째 글입니다. 이 글을 고치거나 지운 후에 블로깅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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