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오늘의 이슈
2021년 1월 1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최근 이른바 이루다 논란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 어디까지 와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오랜 팬덤 서브 문화이던 ‘알페스’가 어쩌다 N번방과 성착취 문제로 과장됐는지 설명해드립니다. 서울시장을 하겠다는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새벽배송과 총알배송을 없애면 배달노동자들의 일감이 줄어든다며 엉뚱한 주장을 하고 나섰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최근 이른바 이루다 논란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 어디까지 와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오랜 팬덤 서브 문화이던 ‘알페스’가 어쩌다 N번방과 성착취 문제로 과장됐는지 설명해드립니다. 서울시장을 하겠다는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새벽배송과 총알배송을 없애면 배달노동자들의 일감이 줄어든다며 엉뚱한 주장을 하고 나섰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12번째 기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례없는 위기에 빠진 영화업계가 어떤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다룬 백은하 배우연구소장의 글입니다.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사건을 다루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에서, 대법관들조차 정부가 관련 법 개정안을 내면서 행정조치인 ‘법외노조 통보’는 유지하는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풀리자,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안이 처리됩니다. 이 과정에서 미래통합당이 또 ‘발목잡기’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정부·여당의 보폭을 넓히는데 일조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판문점선언 2주년을 맞아 “현실적 제약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끊임없이 실천해야 한다”고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습니다.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국정원의 세월호 유가족 사찰에 대해 검찰에 수사 의뢰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1일 자회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출범을 앞두고 직접 고용을 촉구한 노동자 1,500여 명을 계약 종료했습니다. 이에 여성 노동자 40여 명은 고공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판문점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30일 당일 아침까지도 두 정상의 만남 여부가 확정되지 않는 등 급박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객(손님)’에 머물렀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차기 검찰 총장으로 임명된 이후 검찰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살펴봤습니다. ‘사법농단’ 사건의 재판을 진행하던 재판장이 피고석에 있는 판사들을 ‘우리’라고 표현했습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대1 영수회담, 패스트트랙 철회만 고집하면서 또 장외투쟁을 나섭니다.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오는 10일부터 2박 3일 간 진행되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일정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삼성이 향후 3년간 국내에 13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명성교회의 목회자 세습에 대한 ‘면죄부 판결’를 비판하는 내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 석탄 국내 유입’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과 영풍제련소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도 모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 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믿었던 미국마저 북미회담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자유한국당이 좌충우돌하고 있습니다. 북한식당 종업원 집단 귀순 사건이 박근혜 정부의 조작이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성능미달의 불량 확성기를 납품했던 업자와 군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벌어졌던 ‘아산 부역혐의 희생사건’의 희생자 유해 안치식이 14일 거행됩니다.
최민 논설위원의 부친상으로 인해 1월 15일~19일 ‘최민의 시사만평’이 휴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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