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8월 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양승태 사법부가 ‘대통령 퇴진’ 국면이 조성되자 전반적인 판결 방향을 재정립하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유한국당이 ‘기무사 문건’에 대해 어설픈 물타기를 시도하다 역풍에 직면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후보 모두 ‘친문’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 선생의 마지막 가는 길과 ‘CVID’를 놓고 고민에 빠진 미국 국무부의 모습도 담았습니다.

1. 박근혜 고립되자 “진보적 판결해야” 변화 꾀한 양승태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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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무사 물타기’ 김성태 무리수에 ‘역풍’ 제대로 맞은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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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진짜 친문” 너도나도 ‘친문’이라는 민주당 당권 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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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버지, 막내 보니 좋은교?” 박종철 열사 父 박정기 선생, 서울광장서 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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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北 반발에 ‘CVID’ 슬쩍 바꾸고도 궁색한 변명만 내놓는 美 국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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