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년 2월 2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질 베트남 하와이 ‘메트로폴 호텔’로 전세계인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을 불게 해줄 ‘종전선언’이 나올까요. 북한은 같은 사회주의 국가였던 베트남의 경제 발전에 주목하며 경제 성장의 기대에 부푼 모습입니다. 양승태 사법농단으로 사법불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재판에 불만을 가진 이들에게 위협을 느껴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판사가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 전쟁과 화해 역사 간직한 메트로폴 호텔, 한반도 ‘전쟁종식’ 선언 장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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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미정상회담 앞둔 북한의 관심 “경제발전에 힘 넣고있는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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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독] 사법불신 두려워 신변보호 요청한 판사 지난해만 5명…사법농단 연루 판사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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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민단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 앞 기습시위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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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빨갱이 꼬리표’ 때문에 45년째 감옥살이 중인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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