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년 3월 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전 세계의 기대를 모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합의문 작성이 무산됐습니다. 그럼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향후 대북제재를 강화할 뜻이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청와대는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중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민중의소리가 단독 보도했던 ‘IT사업가 국보법’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담당 판사가 국보법 적용에 의구심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1. 트럼프 “대북제재 강화할 뜻 없어, 북한 주민들도 생계 이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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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와대 “북미, 완전한 합의 못해 아쉽지만 의미있는 진전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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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독] 판사가 의심하기 시작했다…IT사업가 국보법 사건 허구성 드러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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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하노이선언 ‘취소’ 소식에 얼어붙은 현지 내외신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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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행수 칼럼] 이제는 좀 치우자, 친일파들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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