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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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자유한국당 해산’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100만명을 돌파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민심의 분노를 엄중히 받아야 한다”라고 충고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재계 등에서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주장한 데 대해 ‘8일에 끝내는 노동조합’의 저자 김영우 씨는 “2등 국민”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날 국회사무처가 ‘직접’ 국회법 등을 어기고 의안과를 점거한 자유한국당 의원 등을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고발했습니다.

1. 민주당,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100만에 “민심의 분노 엄중히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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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영욱의 노동경제] 최저임금 차등적용 주장, ‘2등 국민’ ‘2등 지역’ 만들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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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회사무처, ‘의안과 점거 농성자’ 검찰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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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대중공업 사전 물적분할, ‘노조 무력화’ 꼼수로 비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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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0만 국민 청원’ 의심하는 자유한국당…나경원 “조작 가능성 매우 높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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