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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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5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가 고 염호석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원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화장장 진입 방해 사실에 대해 사과하라’고 권고 했습니다. 버스파업을 하루 앞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광역버스 준공영제 추진, 경기지역 요금 200원 인상하겠다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회가 색깔론을 동원해 개신교 시민단체 등을 공격한 데 대해 무례와 천박함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 경찰청 진상조사위 “故 염호석 장례서 삼성 대리인이었던 경찰, 사과해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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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광역버스 준공영제 추진, 경기도 버스요금 2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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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화나무 한기총의 색깔론 망언 규탄 성명 “한기총은 사라지는 게 한국교회 위해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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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학의 사건에서 ‘성폭력 사건’의 전형성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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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재도전 끝 성공..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된 ‘한국의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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