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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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태풍 ‘미탁’에 제대로 대비하지 않고 귀가한 것을 질타했습니다. ‘버닝썬’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윤 총경의 구속영장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 연루설’을 유추할 만한 내용이 전혀 담기지 않았습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석채 전 KT 회장, 서유열 전 KT 사장이 부정채용을 모의한 시점과 연관된 중요한 증거가 추가로 제출됐습니다.

1. “요금수납원 농성 때문에” 태풍 대비 보냈더니 집에 간 도로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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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국-버닝썬’ 엮어보려던 검찰, 정작 윤 총경 구속영장엔 내용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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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T 이석채 재판서 ‘김성태 딸 채용 청탁’ 뒷받침 증거 추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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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주노총 소속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 “대법 판결 취지 부정한 합의안 받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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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길벗 칼럼] 아이들의 복통, 신체화 증상과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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