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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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일관계를 극복해나가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후 대외적으로 검찰 권한 분산 등 ‘검찰개혁안’ 입법에 찬성하는 듯한 행보를 보여온 검찰이 정작 국회의 검·경수사권 조정에는 반대하는 의견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무사 촛불 계엄령’ 사건 수사를 은폐하는 데 검찰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는 “거짓말까지 하며 발끈하는 검찰이 안타깝다”고 비판했습니다.

1. 강제징용 판결 이후 이낙연·아베 첫 회담, “어려운 한일관계 방치 안 돼”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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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앞에선 ‘개혁’ 외치던 검찰, 뒤에선 ‘개혁법안 반대’ ‘권한 못 내놔’ 국회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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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검 “‘윤석열, 기무사 계엄령 은폐 책임’ 증거 조작”…임태훈 “거짓말로 흠집내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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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촛불 계엄령 문건’ 관여 의혹에 “문 대통령-친문단체 공작” 비난한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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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감정노동자 보호법 1년 “고객 폭언 변함없어…직장 괴롭힘까지 이중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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