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11월 1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밖에서 보면 사업주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검사와 근로감독관이 일관되게 ‘혐의 없음’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일본 전범 기업 한국 계열사의 ‘노조 괴롭히기’용 손해배상 청구 사건에서 기업 측 대리인인 김앤장 변호사가 법정에서 무리한 주장을 펼치다가 크게 망신을 당했습니다.

1. 검찰 벽에 좌절한 근로감독관이 피해 노동자에게 털어놓은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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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발 201일만에 검찰 출석한 나경원..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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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범 기업’ 대리한 김앤장, 법정서 무리한 주장 펼치다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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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참위, 세월호 참사 ‘구조 지연’ 의혹 등 검찰 특수단에 수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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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정민갑의 수요뮤직] 더 높이 오르고 더 깊이 내려간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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