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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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검찰이 법원에 추가 제출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공소장에서 상당 부분 허위 사실이 발견됐습니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며 재판에 불출석한 전두환 씨가 골프를 친 모습이 공개되자, 분노한 5.18 유족과 광주 시민들이 전 씨 자택 앞에 모여 항의했습니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유치원3법이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되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통과시킬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1. “학살자, 즉각 구속하라” 전두환 집 앞서 화형식 감행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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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허위투성이’ 정경심 공소장, 휴짓조각 된 주식마저 ‘부당이득’으로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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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유치원 3법’ 본회의 자동 상정 임박하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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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성을 도구로 유착한 남성연대 깨지 않으면 검찰개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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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자수첩] 문희상 의장, 박근혜 ‘위안부 합의’ 과오를 재탕할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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