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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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문서 위조 혐의로 1차 기소된 사건 재판 준비절차부터 검찰의 졸속 기소 행태가 확인되기 시작했습니다. 고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병사’로 기재했던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가 유족에게 손해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백 교수 측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개막한 부산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아세안 9개국 정상들이 모였습니다.

1. ‘정경심 사문서위조’ 재판 초반부터 확인된 검찰 과잉수사·부실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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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남기 유족에 배상하라”는 법원 결정에 쌍심지 키고 반발한 백선하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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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아세안] 10개국 모인 부산의 진풍경…신기술로 경호·경비 강화, 다수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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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황교안 단식 텐트 자진철거’ 요청에 분개한 자유한국당, 문 대통령 응답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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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영욱의 노동경제] 주52시간 노동제 유보, ‘저녁이 있는 삶’ 포기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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