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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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내년도 총선 예비후보등록일(17일)을 하루 앞둔 16일에도 선거법 개정안을 두고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본회의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우리공화당 지지자와 보수시민단체 소속 500여 명이 국회 본관 진입을 시도해 소란이 일었던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목사들이 여전히 전광훈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1. 원안 상정이냐, 막판 합의냐…교착상태 빠진 선거법 협상, 본회의 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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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희상 의장 “지금 국회는 최악의 상황, 매일 모욕적이고 참담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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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광훈을 비판한다②] 전광훈은 왜 그리 정치에 집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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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 진전 위한 노력 당부”…비건 “포기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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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홍수정의 농업수다] 2019년 농업정책에 농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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