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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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차기 국무총리로 내정된 정세균 후보자는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작정”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법원이 ‘노조와해 공작’ 혐의로 삼성그룹 계열사 전·현직 임원 20여명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피해 노동자들이 환영하는 한편 아쉬운 점도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난동’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심재철 원내대표,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등을 고발했습니다.

1. 정세균 총리 후보자 “경제 살리기와 국민통합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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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삼성 임원 유죄 판결에 “노조파괴, 반사회적 범죄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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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주당, 국회 폭력집회 주최 및 선동 혐의로 ‘황교안·심재철·조원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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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혈세강탈 막자” 시민단체,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항의행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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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군소야당 청년정치인들 “선거제도 개혁 의지 있나”…이인영에 공개면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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