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년 4월 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차명진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병 후보가 또다시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하는 망언을 하자, 미래통합당 선대위가 제명을 검토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4.15 총선에서 김진태 미래통합당 후보와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재대결이 펼쳐지는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춘천갑)의 민심을 살펴봤습니다. 일부 민간·가정어린이집 원장들이 코로나19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한다며 보육교사들의 월급을 다시 받아가는 ‘페이백’ 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1. 통합당 연일 막말 악재…부천병 차명진 후보, 또 ‘세월호 망언’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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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르포] “살려달라” 읍소하는 김진태..“막말 창피해 죽겠다” 등 돌리는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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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급 현금으로 반납해”…어린이집 보육교사 ‘페이백’ 코로나19 틈타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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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터뷰] 박흥식 전농 의장 “민중당 3% 득표로 진짜 농민 국회에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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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군산 공공앱 ‘배달의명수’, 사장님도 고객님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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