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오늘의 이슈

2020년 4월 1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미래통합당은 4.15 총선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주말 동안 판세에 영향을 미칠만한 폭로를 하겠다고 예고했지만, 실제로는 유권자들에게 읍소하는 선거운동을 하는데 그쳤습니다. ‘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 논란으로 주목을 받게 된 공공배달앱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 있을지 짚어봤습니다. 한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이번 총선에서 투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주말 폭로전’ 예고하더니…결국 ‘한방’ 없고 ‘읍소’만 남은 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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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공배달앱’이 풀어야 할 세 가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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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권자 94.1% “4·15 총선 투표할 것”…지난 총선보다 5.3%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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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터뷰]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함께한 30년 투쟁, 국회서 열매 맺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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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원준의 경제비평] 코로나19 위기와 소득주도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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