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오늘의 이슈

2020년 4월 2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최근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에게 ‘페이백’을 강요하는 행태가 드러났지만, 보건복지부가 형식적 조사만 진행하고 후속조치를 하지 않아 신고한 교사들이 원장으로부터 협박을 받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시민단체들이 코로나19로 생존 위기에 내몰린 세입자를 위한 주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전국위원회가 당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것에 동의했지만, 정작 김 전 위원장은 거절 의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1. ‘임금 약탈’ 신고했더니 ‘적반하장’ 어린이집 원장…신고자 색출 시도 “고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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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19로 소득 급감하는 취약계층, 주거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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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개월짜리 비대위 동의한 통합당, ‘거절’ 기우는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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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와대 “남북협력, 북측 수용 시 곧바로 실행할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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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검찰의 수사 방해에 결국 ‘불기소 의견’ 송치된 임은정 검사 고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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