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년 5월 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화재로 38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 정부가 수차례 화재 위험성을 경고하고 개선을 요구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물류창고 공사현장 시공사 대표가 30일 유가족들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정부가 21대 총선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30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수천만명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선거의 첫 방역 성공 사례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1. 예견된 이천 참사, 정부가 6번이나 화재·폭발 위험성 경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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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천 물류창고 시공사 대표 무릎 사과, 유족 “절만하고 가면 끝이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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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로나19 신규 지역발생 ‘0명’…‘3천만 투표’ 총선 방역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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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 프로게이머·청년·유튜버가 국회로 간 이유, 황희두 전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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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태경의 토지와 자유] ‘실수요 1주택자’ 프레임을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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