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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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31번째 기고는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시대의 기반인 디지털 기술이, 타자를 인격으로 감각하도록 하는 능력을 떨어뜨리고 있기에 이 시대에 맞는 새 성윤리를 고민해야 한다는 권김현영 여성학자의 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월 안에 3차 추경이 처리되어야 한다며, 국회가 빨리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 탈북자단체 회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자택 인근서 대북전단을 뿌리겠다고 예고해, 경찰이 비상경계중입니다.

1. [창간20주년 특별기획] 코로나 이후,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성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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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멈춘 국회에 발 동동 구르는 청와대 “추경 하루 지연에 390만명 고통 하루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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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수단체 “이재명 집 근처서 수소가스통으로 불 붙일 것”…경찰 비상경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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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화나무 리포트] ‘반공·친미’ 외친 김홍도 목사가 키운 전광훈·박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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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희망버스’ 이끌어 낸 김진숙 지도위원, 한진중공업 복직 투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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