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년 6월 1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악화된 남북관계를 풀어가려면, 북측이 남북협력에 걸림돌로 지적한 ‘한미워킹그룹’에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습니다.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30번째 기고는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재난 상황에서 지켜야 할 인권 원칙과 기준을 정비해야 한다는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소장의 글입니다. 고용노동부가 이천 물류센터 참사 대책을 내놨지만, ‘기업 최고책임자 처벌 강화’ 부분이 없어 핵심이 빠졌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1. “‘한미워킹그룹’ 보완해야…남북관계 악화, 지난해부터 예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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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간20주년 특별기획] K-방역과 인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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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복되는 중대재해 대책발표, 이번에도 빠진 ‘기업 최고책임자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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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미애, ‘한명숙 사건 증언 날조 의혹은 대검 감찰부가 조사하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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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이용한 택배기사 집단해고…“무법천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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