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최근 경기도 포천에서 4명이 사망한 장갑차 추돌 사건과 관련해, 미군 장갑차가 지난 2002년 효순이미선이 사건 이후 한미 간 약속한 안전대책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런 규정이 있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국민이 방역 총력전에 나섰으나 국회만은 예외입니다. 300명이 다닥다닥 붙어앉아 본회의를 하겠다는 국회, 특히 국민의힘(구 미래통합당)은 ‘랜선 국회’는 안 된다는 입장이네요.
1. [단독] ‘4명 사망’ 미군 장갑차 추돌사고, ‘효순·미선이 사건’ 후속대책도 안 지켰다
http://company.vop.co.kr/wp-content/uploads/2017/07/logo-ms-1.png00vophshttp://company.vop.co.kr/wp-content/uploads/2017/07/logo-ms-1.pngvophs2020-09-03 13:06:572020-09-03 13:06:57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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