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민중의소리
 
오늘의 이슈
2020년 9월 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최근 경기도 포천에서 4명이 사망한 장갑차 추돌 사건과 관련해, 미군 장갑차가 지난 2002년 효순이미선이 사건 이후 한미 간 약속한 안전대책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런 규정이 있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국민이 방역 총력전에 나섰으나 국회만은 예외입니다. 300명이 다닥다닥 붙어앉아 본회의를 하겠다는 국회, 특히 국민의힘(구 미래통합당)은 ‘랜선 국회’는 안 된다는 입장이네요.

 
 
 
1. [단독] ‘4명 사망’ 미군 장갑차 추돌사고, ‘효순·미선이 사건’ 후속대책도 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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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00명 ‘다닥다닥’ 한자리에 모여도 ‘랜선 국회’는 안 된다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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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사단체 ‘집단이기주의’의 극치…풀무원 주가가 갑자기 오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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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상대 소송 나선 상인들 “많게는 90%이상 매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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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민의힘’으로 간판 바꾼 통합당, 독재 과거 감추고 “민주화 토대 완성”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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