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오늘의 이슈

2020년 11월 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검찰과 언론의 부적절한 유착이 논란이 되는 사건의 진실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 학계‧법조계 전문가들로부터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찬양·고무죄를 적용하는 국가보안법 7조를 폐지하자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택배노동자 과로사가 잇따르자, CJ대한통운은 분류인력을 투입해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계획대로 되면 택배노동자들은 장시간 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직접 물류터미널을 찾아 분류작업을 하며 분석해봤습니다.

1. “검찰의 선택적 정의와 언론의 선택적 보도로 진실 가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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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가보안법 7조부터 폐지하자” 16년만에 다시 공론화 나선 민주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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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르포] 택배 분류 7시간 해보니…CJ대한통운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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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검찰, 정경심에 징역 7년 구형…“국정농단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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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민의힘 간판 떼고 시민후보 내자? 김종인 “성급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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