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년 11월 5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재벌개혁 전문가 채이배 전 의원은 공정경제 3법이 후퇴하지 않도록 청와대가 강력한 의지를 발휘해야 한다며, 이것이 오랜 세월 경제민주화를 위해 애써온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마지막 기회가 될지 모른다”고 짚었습니다. ‘모두의 도서관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인권 교육을 하는 선생님 3분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내년 재보궐선거 후보 선출 과정에서 ‘국민 경선’ 방식을 지향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1. [인터뷰] 채이배 “공정경제 3법, 김상조 실장에겐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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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민보] 학교 도서관엔 왜 여성이, 장애인이, 한부모가정이 주인공인 책이 적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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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민 참여 90%? 안철수·금태섭 영입 위해 ‘국민 경선’ 포석 까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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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터뷰] 코로나19 이후 한국경제 처방 논의할 때…“‘이재명 기본대출권’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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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자수첩] 동맹국과 주민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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