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년 11월 1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문 대통령은 2012년 펴낸 저서에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크게 드러냈습니다. 과연 촛불정부와 압승여당은 국가보안법에 손댈 수 있을까요? 헌재 위헌 결정대로 낙태죄를 폐지하라는 집회가 신촌에서 열렸습니다. 맞은 편에서는 극우단체가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야권 내부에서도 비판이 쏟아졌지만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은 52시간 전면적용이 전태일 정신에 어긋난다는 궤변을 이어갔습니다.

1. 문재인 대통령의 숙원 ‘국가보안법 폐지’, 촛불정부서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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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보에 동참하라” 낙태죄 유지한 정부에 여성들이 보낸 ‘마지막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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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로나19 재확산’에 정부, 대국민 호소문 발표… “증가세 못 꺾으면 단계 격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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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모적 편 가르기” 장제원도 혀 내두른 윤희숙 ‘전태일 정신’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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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우리는 조금 더 불편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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