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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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이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USB 전달 절차를 문제 삼았습니다. 이에 대해 통일부 당국자는 정상회담 중 오간 물품은 외교관례상 법 적용 대상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이동통신사를 상대로 광고비를 전가하는 등 ‘갑질’을 한 애플사의 자진 시정방안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습니다.영화 ‘미나리’가 제78회 골든글로브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1. 주호영, ‘北 원전 공세’ 안 먹히자 “USB 반출, 통일부 승인은 받았나” 황당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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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천억원 상생기금으로 제재 면한 ‘이통사 갑질’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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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 ‘미나리’, 美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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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융위, 공매도 금지 40여일 연장…5월 3일부터 일부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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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민단체들 “국회, 임성근 탄핵소추 가결하라…법원에 경종 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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