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3월 2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교원단체는 물론 교육감도 반대하는 교원성과급 차등 지급이 20년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봅니다. 대형마트 온라인배송 노동자들은 마트를 위해 일하는데도, 대부분 물류 회사 소속 개인사업자 신분이라 다쳐도 산재보험 적용을 받지 못합니다. 이에 개선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수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내곡동 땅 보상’ 논란을 거론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공격했습니다.

1. [박미자의 삶을 위한 교육] 코로나시대 협력교육과 교원차등성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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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총알배송’ 홍보하며 배송기사 죽음은 나몰라라 하는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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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론조사 시작하자마자 ‘내곡동 논란’ 찌른 안철수, 감정 상한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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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고] 알아차리지 못한 사이에 당신이 누린 특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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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범계 “대검 부장·고검장 회의, 또다시 절차적 정의 의심받게 돼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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