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3월 2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국민의당 단일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결과에 승복하고 “졌지만 원칙있게 졌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습니다. 양승태 대법원 시절 ‘사법농단’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는 이민걸·이규진 판사가 1심에서 유죄를 받았습니다. 이는 ‘사법농단’ 관련해 재판을 받는 판사들 중 첫 유죄 판결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테헤란로 10차선 도로를 2차선으로 바꾸자는 발칙한 제안이 나왔습니다.

1. 오세훈, 안철수 꺾고 보수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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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통합진보당 재판 개입’ 이민걸·이규진, ‘사법농단’ 첫 유죄…심상철·방창현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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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 바로 진보] 테헤란로를 2차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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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궐선거 왜 하죠’, ‘성평등에 투표한다’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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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성철 칼럼] 봄보다 먼저 온 ‘용역’… 코로나 시대에 쫓겨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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