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4월 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부동산 불평등이 무주택 서민들의 삶을 짓누르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묻게 됩니다. “사유재산이 과연 합리적인가요?” 이 같은 질문과 연동된 대안들을 살펴봤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용산참사는 철거민의 폭력적인 저항 탓’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자, 그 책임을 언론 보도 탓으로 돌렸습니다. 데뷔 28년 만에 영화 ‘자산어보’로 사극에 첫 도전한 배우 설경구, 그에게 ‘정약전’이라는 인물과 하나가 된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1. [부동산 불평등의 역습⑤] 사유재산, 합리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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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산참사, 철거민 탓’ 발언 문제 되자 이번엔 언론 탓한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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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뷰] 설경구 “‘자산어보’는 쉽고 즐거운 영화… 첫 사극 감회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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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강한 노동이야기] 50년 흘렀어도 여전한 질문, 당신의 생리는 안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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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용산참사 유가족들 “오세훈, 사과했다고? 새빨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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