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4월 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을 자신의 주요 공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가 왜 이 구상의 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지 직접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 전 마지막 토론회에서 노골적으로 기득권을 대변하는 논리를 펼쳤습니다. 그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는 ‘정도껏’ 해야 한다고 했고, 재건축 재개발 과정에서 임차인들도 양보하는 게 ‘상생’이라고 강변했습니다.

1. [김경수 경남지사 인터뷰②] “MB 때 중단된 균형발전, 부울경 메가시티로 완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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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과이익환수는 정도껏” “임차인도 양보해야” 노골적으로 기득권 대변한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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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뷰] 용산참사 사과한 오세훈과 ‘제2 용산참사’ 공약 내세운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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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형준 추천’ 작가의 ‘과일나무’는 어떻게 국회 잔디마당에 설치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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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연기상 수상… 한국 배우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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