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4월 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보궐선거 기간 시민들에게 보인 모습은 ‘10년 전’과 별반 다를 게 없었습니다.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오 후보의 선거운동기간을 되짚어봅니다. 보궐선거 기간 동안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거의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차관 출국금지 사건 수사 과정서 외압 행사 의혹을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조사한 공수처 흠집내기에 나섰습니다.

1. 10년 전에 갇힌 오세훈


자세히보기
 

2. 부동산 투기부터 허위폭로 교사까지, 하나도 풀리지 않은 박형준 의혹들


자세히보기
 

3. ‘이성윤 면담조사’ 과정 두고 공수처 흠집내기 나선 검찰


자세히보기
 

4. ‘코로나 최전선’ 노동자들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지켜달라”


자세히보기
 

5. 북 ‘도쿄 올림픽 불참’ 결정에…외교부 “시간 남아있어, 참여 기대한다”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