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4월 1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보궐선거 승리 후 기세등등해진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흔들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경이 세월호 참사 7주기 선상추모식 진행 선박으로 구조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목포해경 3009함을 준비해, 유가족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결국 이날 선상추모식은 취소됐습니다. 정은경 질병청장이 방역조치를 일부 완화하는 내용의 오세훈 서울시장 표 ‘서울형 사회적 거리두기 매뉴얼’ 도입 예고에 난색을 표했습니다

1. “이제 시간이 왔다” 부동산 정책 ‘전방위 흔들기’ 나선 오세훈과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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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들 구하지 못한 해경 지휘선에 승선하라니” 세월호 7주기 선상추모식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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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은경, 오세훈 ‘단란주점 영업시간 완화’ 추진에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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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태경의 토지와 자유] ‘부동산 충돌’, 문재인 정부는 누구 편에 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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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화나무 리포트] 세월호 가족들 가슴에 비수 꽂고도 사과 없는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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