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4월 1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을 완화하는 방역 구상을 내놓자, 전문가들이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는 일본측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윤호중, 박완주 의원이 토론회에서 민심과 당심의 괴리 극복 과제를 두고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1. 오세훈 ‘상생방역’에 전문가들, 실효성 의문…“자가검사키트, 10명 중 8명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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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강한 유감…용납할 수 없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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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심-당심 괴리 어떻게 좁힐 거냐’ 질문에 확연히 달랐던 윤호중-박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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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 붙은 유통업계 ‘최저가 경쟁’… ‘무료배송’에 ‘최저가 보장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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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국회 통과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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