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6월 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최근 500kg 파지더미에 깔려 숨진 화물 노동자가 있었습니다. 고인의 딸은 사고 전날 아버지와 ‘산재 많은데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통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측이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을 ‘1호 사건’으로 수사 중인 공수처에 “수사권한이 없다”며 경찰에 재이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군 내 성폭력 사건 은폐 의혹이 또 불거졌습니다. 이번엔 불법촬영을 무마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Feel free to contrib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