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6월 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최근 500kg 파지더미에 깔려 숨진 화물 노동자가 있었습니다. 고인의 딸은 사고 전날 아버지와 ‘산재 많은데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통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측이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을 ‘1호 사건’으로 수사 중인 공수처에 “수사권한이 없다”며 경찰에 재이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군 내 성폭력 사건 은폐 의혹이 또 불거졌습니다. 이번엔 불법촬영을 무마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1. 아빠가 500kg 파지더미 깔리기 전날, 딸이 말했다 “사고 많이 나던데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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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희연 측 “특채 반대 공무원 배제? 자발적으로 제외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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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또 ‘공군 성폭력 은폐’ 의혹…“불법 촬영물 쏟아졌는데 군사경찰이라 봐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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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취임 후 민심 청취한 송영길, 조국 자녀 입시 논란 사과 “우리도 통렬히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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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스라엘 네타냐후 15년 장기집권 마침표… 새 ‘연립정부’ 구성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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