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6월 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북한은 지난 달 한미정상회담에서 대화 재개 관련 메시지가 나온 후, 10일이 지나서야 ‘개인 명의’ 비난 성명을 내놨습니다. 이를 어떻게 봐야 할지,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29년 간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전념해 온 박해근 소방관, 그는 정년을 앞두고 동료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소방관 노조’ 건설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적극적인 재정 확대 정책을 주문했습니다.

1. [인터뷰] 김준형 “우리가 먼저 미국에 대북제재 면제조항 요구하며 치고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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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동자 열전④] 정년 앞둔 소방관 박해근, ‘소발협’에서 시작해 노조 건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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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 대통령 만난 민주당 초선들 “기재부, 재난 시기엔 적극적인 재정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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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민애의 법원삼거리] 왜 바로 지금, 차별금지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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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화이자 “대구서 추진한 백신 구매 불법…제안 업체에 법적 조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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